📌 항공사별 아기바구니 신청 기준, 무엇이 다를까?

 

체중과 신장 기준, 신청 마감 시간 등 항공사마다 유아용 요람 제공 조건이 다릅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외에도 다양한 항공사의 신청 기준을 비교해 꼭 챙기세요.
탑승 전 신청 마감 기한, 제한 사항 등을 잘 알아보고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항공사별 홈페이지로 이동하셔서 "해당지침'을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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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마다 아기바구니 기준이 다르다? 꼭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여행 전, ‘아기 요람 신청이 가능할까?’ 궁금하셨죠?
체중, 신장 제한이 있어도 괜찮겠지 하고 넘어갔다가, 탑승 당일 사용이 거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인기 노선이나 좌석 수가 제한된 LCC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죠.
아기를 동반한 여행이 더 편안해지려면 항공사별 요람 기준과 신청 마감을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지금 이 글에서 각 항공사의 신청 조건을 비교하고, 내 일정에 맞게 준비해보세요.

항공사별 아기바구니 신청 기준 요약

항공사 체중 제한 신장 제한 신청 마감 시간 비고
대한항공 11kg 이하 75cm 이하 출발 48시간 전까지 전화 또는 홈페이지 신청
아시아나항공 14kg 미만 76cm 이하 출발 48시간 전까지 비즈니스석만 가능, 조기 마감
에어프레미아 11kg 이하 74cm 이하 출발 48시간 전까지 베시넷 좌석 사전 구매 필요
에어로케이 기준 명시 無 없음 고객센터 문의 기내 반입 가능, 수하물 기준 유의
베트남항공 11kg 미만 명시 無 출발 24시간 전까지
7일 이상~2세 미만 유아 대상
루프트한자 11kg 이하 67cm 이하 출발 52시간 전까지
일부 클래스는 추가 요금 발생

항공사별 공식 홈페이지 링크 모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베트남항공 루프트한자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필리핀항공 캐세이퍼시픽
JAL (일본항공) ANA (전일본공수)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에미레이트항공  

FAQ (자주 묻는 질문)

Q1. 베시넷은 무조건 신청하면 제공되나요?
A. 아닙니다. 항공기 기종, 좌석 배정, 수량 제한 등의 사유로 제공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신청 후 확정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Q2. 아기 체중이 기준보다 약간 초과되면 사용 가능한가요?
A. 대부분 항공사에서 안전을 위해 엄격하게 제한하므로, 기준을 초과하면 사용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Q3. 베시넷 사용 가능한 좌석은 따로 지정되나요?
A. 네, 기내 일부 좌석(벌크헤드 좌석)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해당 좌석 구매가 필요합니다.

 

Q4. 베시넷 외에 유아용 기내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기저귀, 유아식, 기내 장난감 등이 항공사에 따라 제공됩니다. 신청 여부 및 제공 품목은 다르므로 별도 문의가 필요합니다.

 

Q5. 베시넷 대신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나요?
A. 일부 항공사는 유아용 카시트 반입을 허용하나, 인증 제품 여부 및 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사전 문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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